일상 (10) 썸네일형 리스트형 몇일전 여수 벚꽃 찍은지는 시간이 좀 많이 지났지만 사진이 이쁘게 나와서 올려요 봄이 오고 이쁜 벚꽃이 폈지만 제 옆은 마치 강원도에서도 느끼지 못한 쓸쓸함만이 있네요..... (제가 찍은 사진 아님) 산책 오늘 날씨가 좋아서 한번 학교랑 주변 하천을 갔다 왔어요. 오랜만에 움직이니까 너무 힘들더라구요 ㅠㅜ 하지만 그래도 학교 후문과 하천을보니 기분은 기분이 좋았어용 통목살 수비드 와 소스 5월17일에 꾼고기에서 통목살을 구매했었는데 18일에 다로 오더라구요ㅎㅎ 그래서 바로 저는 고기에 시즈닝을 해서 수비드를 했어요. 저는 60~70도에서 24시간을 했기에 그래서 오늘 19시 부터 먹을수가 있는데요 그리고 통목살을 살때 같이 먹을수 있는 소스를 구입했습니다. 킨더스 스파이시 로스티드 갈릭 바베큐 소스는 집에서 토치같은거가 없어서 스모커한 느낌을 맞보고 싶은데 못볼데 사용하면 좋을거 같아요 그리고 이름처럼 약간 매콤하면서 스모키한 느낌이 아주 잘 느껴지더라구요. 이소스가 바베큐 소스이지만 굳이 바베큐에만 사용 안해도 그냥 고기먹을때 사용을 해도 좋겠더라구요 한번 구입해서 고기랑 먹어보세요 카네이션 선물 5월 8일은 어버이날이 었습니다. 그날 누나는 레스토랑을 예약을 하고 저는 카네이션을 준비 했었고 저는 카네이션을 준비를 했죠 어버이날 글을 작성을 했는데 아쉽게도 레스토랑 사진만 올렸는데 그때는 제가 카네이션을 찍지를 못해서 못 올렸는데 오늘 누나에게 사진을 받았기에 지금 올리네요 ㅎㅎ 이게 이번 어버이날에 사드렸던건데.... 제가 시골에서만 살아서 그런지 저 정도가 5만원 이더라구요 5만원 이라고 하길래 저는 놀랐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부모님께서 마음에 들어 하신거 같아서 좋았어요 ㅎㅎ 전주 한옥 마을 제가 이번에 교향을 가면서 오랜만에 한옥 마을에 가보고 싶어서 가게 되었는데 제가 한옥마을에 오면 무조건 먹는 음식이 하나 있어요 모주 아이스크림이라는 아이스크림인데 생소하실 수도 있는 이름의 아이스크림의 이름인데 먼저 모주란? 모주는 막걸리에 생강, 대추, 계피, 배 등을 넣고 하루 동안 끓인 술입니다. 이 모주는 왕비의 어머니가 만든 술 이라고 해서 대비 모주라고 부르다가 나중에는 대비 없이 모주라고 부르게 되었습니다. 이런 모주를 아이스크림으로 만든 모주 아이스크림을 저는 전주을 오게 되면 거의 무조건 먹는 음식이랍니다. 아이스크림 위에 뿌려주는 견과류 가루랑 아이스크림 그리고 과자 받침과 같이 먹으면 진짜 맛있습니다. 주의해야 하는 건 좀 빨리 녹아요 그러니 조심히 드세요 그리고 모주 아이스크림 .. 어버이날 저녁 약속 5월 8일이 어버이날 이기 때문에 금요일에 미리 고향으로 올라가게 되었습니다. 제가 익산역으로 가다보니 친구들도 와있더라고요. 그래서 친구들과 같이 바로 당구장을 가게 되더라고요ㅎㅎ;; 저는 당구 초보라서 거의 10 빼면 20빼더라구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당구 좀 하다가 시간이 좀 많이 지나게 되가지고 집으로 갔죠 그리고 어버이날 당일 저는 아침에 일어나서 운전을 해서 어버이날에는 뭐죠? 꽃 그렇죠 바로 카네이션을 사러 갔죠 갔다 와서 카네이션은 숨기고 저는 부모님과 같이 일하러 갔습니다. 그렇게 힘들게 일 끝내고 나서 잠시 저는 할일이 있어서 잠시 나 갔다가 와서 부모님과 같이 누나가 예약을 했던 음식점에 갔습니다. 저는 알리올리오 파스타를 먹었습니다. 이게 제가 먹은 알리 올리오 파스타 입니다.. 시골 비 온 다음 제가 다시 복학하기 전에 출근하는 길에 아무생각 없이 하늘을 보니까 무지개가 있더라구요 ㅎㅎ 출근하기 싫다라는 생각 말고는 아무생각을 안하고 있는 상태로 무지개를 보니 기쁘더라구요 제가 무지개를 보고 좋아했던 것은 유~초4? 때말고는 없던거 같은데..... 그때 많이 힘들었나봐요 제가 이런거에 좋아하는 사람이 아닌데 좋아하다니ㅎㅎㅎㅎ 제가 다니던 회사가 시골길 사이에 있어서 공기는 좋더라구요ㅎㅎ 뭐...저도 이 당시에 시골에서 살고있었지만서도;;;;; 그래도 이쪽에는 차들도 그렇게 많이 다니지도 안아서인지 제가 고향보다는 공기가 좋더라구용 이 사진을 보니까 제가 다니던 회사가 생각이나고 회사일 하면서 힘든일들을 형들께서 잘 도와주시고 해서 그런지 좋내용 한번 고향 내려갈일 있으면 찾아 뵈야할거 같네용 날씨 어제도 그렇고 오늘도 비가 오는데 와도 너무 많이 오는거 같아서 더워도 빨리 맑은 하늘을 보고싶네어요. 좋은 날씨면 밖에 나가서 조깅이라도 하고싶어요. 빨리 그 코로나가 빨리 끝나서 밖에서 낚시도하고싶고 친구랑 놀고싶어요 우리 방역수치를 잘 지켜서 빨리 코로나를 끝네요!!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