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사용하고 있는 액상들이에요 몇개는 1~6? 정도는 맛있지만
그 후에는 질리는? 그런 그낌이라서 제가 별로 않좋아하는 액상들도
있지만 전반적으로는 제가 좋아하는 액상들이 많습니당.
첫번째 사진은 민트초고, 레몬에 수박, 그린 팝 입니다.
민트초고는 제가 좋아하기도 하다보니 더 좋게 느껴진거 같아요 제 느낌상
멘솔은 약한거 같더라구요.
그리고 레몬에 수박은 아직 먹어보지는 않아서 모르지만 멘솔이 강한거 같군요
그린팝은 좀 오래되서 기억이 잘 안나지만 진짜 청포도? 청포도를 시원하게
먹는 느낌이에요
두번째 사진은 폴라포, 라임라임, 알로에베라, 몬스터
폴라포는 복숭아맛을 강조하기 위해 멘솔이 강한느낌? 이고
라임라임은 제 기억상으로는 이것도 멘솔도 강했던거 같았어요
알로에 베라액상은 호불호가 거의 없는 맛?
그리고 제 보물 액상들 입니다.
이것은 네스티쥬스 X 킬로 의 콜라보 액상입니다.
적색 액상은 '딜린저' 라는 이름이 있는 액상입니다.
그리고 남색 액상은 '갬비노' 라는 이름의 액상입니다.
딜린저는 수박. 멜론를 섞은 액상입니다.
이것은 제가 사용했던 액상중에서도 탑1입니다.
그냥 말이 필요 없습니다. 진짜 맛이 좋습니다 사진속의 딜린저 2병중 1병은 1~5? 방울
사용 할수 있는 정도의 량이 있지만 그 것마져도 마지막 까지 사용할 생각입니다.
그리고 갬비노는 바나나와 오렌지를 섞은 액상입니다. 저는 사실 딜린저를 먹어보고
맛있다보니 너무 기대를 했던거 같아요
제 입맛에는 사실 좀 떨어지더라구요 그래도 맛은 있었어요
이 액상은 진짜 맛있거 아까워서 먹기가 힘들어요
이 액상이 한정판이라서 먹는게 아까운것도 있기도 합니다
다시 두 회사의 콜라보가 나왔으면 하네요.
